2014년 10월 3일 금요일

nonsense- 개소리


며칠전 짖은 동네 개소리가 오늘 내게 들렸다. 이 동네는 그렇게 넓기도 하고 가깝기도 하다. 
다른 먼 동네 개들과는 다른 이 짖음은 단지 몇 개의 간식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그 소리가 그리 크지도, 밥 달라고 할 때처럼 그리 절박하지도 않다. 왜냐하면 대부분 이 동네 개들은 이미 충분히 공급되는 사료가 확보되어 있기 때문이다. 그 이유는 우리 안!

좁은 동네에서 몇 마리 안되는 그 개들의 소란스런 짖음은 종종 사람들의 일상을 방해한다. 그렇다고 이 동네가 개판은 아니다. 특이한 건 이 개들은 색이 있는 모든 건 장식으로 밖에 판단하지 못하는 완전한 색맹이다.